Size 190mm x 80mm 

Material 합성 피혁

illustrated by kwak myeongjoo

곽명주 작가의 음악 포스터 <Let's Play Music>과 

음악 그림책 <안녕, 리틀 뮤지션>에 나오는

12명의 뮤지션들이 콘서트를 하고 있는 장면으로 만든

뮤지션 필통입니다. 

아파면, 뒷면 모두 다른 그림으로 만들어져 

색다른 느낌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안녕, 리틀 뮤지션>의 콘서트 페이지. 

후즈갓마이테일의 뮤직 포스터는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고 계시죠.

세계적인 재즈 피아니스트 키스 자렛에서부터, 

기타리스트 팻 매스니까지

유명한 뮤지션들을 모티브하여 그린 그림이에요. 

특히나 악기를 배우고 있고 

음악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들은

너무나 좋아하겠지요. 

크기도 어떤 가방에도 들어갈 만한 아담한 사이즈입니다.

후즈갓마이테일의 필통은 합성피혁으로 만들어졌으며, 

작가님의 싸인도 인쇄되어 있어서

작품을 들고 다니는 듯한 느낌도 받을 수 있죠. 

작가의 수채화 작품 느낌 그대로 

필통 속에 재현되어 있어요. 

안에는 블랙으로 처리되어 있어서

볼펜심이나 크레파스가 묻는 것을 조금 덜 보이게 해줍니다. 

멋스러운 음악 필통을 좋아하는 어린이는 누구일지, 

궁금해지는군요!